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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리카 강타한 죽음의 에볼라...사망자 속출하자 마지막 경고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5-22 89 Dailymotion

세계보건기구(WHO)가 최근 에볼라와 한타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잇따라 경고하며 국제사회의 팬데믹 대응 역량 부족을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WHO와 세계은행 산하 글로벌준비태세감시위원회(GPMB)는 기후 위기와 국제 분쟁, 각국의 자국 우선주의가 감염병 국제 공조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<br /> <br />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(WHO) 사무총장은 18일(현지 시간)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보건총회(WHA) 개막식에서 최근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들고 있는 두 감염병 발발 사태를 우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WHO와 세계은행이 국제 보건 위기 대응을 위해 2018년 공동 설립한 전문가 그룹인 글로벌준비태세감시위원회(GPMB)도 같은 날 보고서를 통해 “국제사회가 또 다른 팬데믹을 대비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”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GPMB는 우선 온난화와 환경 파괴로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동물 서식지가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, 동물 서식지가 인간 주거지와 겹치면서 인수공통감염병의 발생 위험 또한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. <br /> <br />국제 분쟁 또한 보건 위기 대응을 어렵게 하고 있는데, 민주콩고의 무장세력들은 민간인과 의료시설 또한 닥치는 대로 공격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현지 보건 당국을 불신해 치료를 기피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GPMB는 각국 지도자들에게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공조, 백신·치료제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보장하는 ‘팬데믹 협약’을 맺으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감염병 위기가 더 자주, 더 크게 닥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 세계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WHO는 민주콩고의 에볼라 확산과 관련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(PHEIC)를 선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확산 중인 바이러스는 기존 백신 효과가 제한적인 희귀 변종 ‘분디부조(BDBV)’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AP통신 등에 따르면 20일 기준 민주콩고 내 에볼라 의심 사망자는 최소 139명, 의심 환자는 600명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발병 지역도 북키부주와 남키부주 등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(CDC)는 민주콩고·우간다·남수단 방문자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며, WHO도 긴급 대응 자금 390만 달러를 투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 정부 역시 위기경보 ‘관심’ 단계를 발령하고 민주콩고와 우간다 등을 중점검역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2209583913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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